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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야기

다이어트의 정석 리뷰 7. 체지방에 대한 오해

'체지방'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미움을 받는 아이일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이곳저곳 다양한 글들을 보거나 주변에서 많은 지방에 대한 오해들을 많이 듣곤 한다. 다이어트의 정석에서는 체지방에 대한 오해 3가지를 적어놨다.

첫째, 체지방은 아무리 많아 봤자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기초대사량 ->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의 열량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은 이렇게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최소의 열량을 말하는데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우리몸의 엔진이 높다고 말할 수도 있다. 대부분 알고 있듯이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데 지방은 기초대사량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체지방도 근육보단 적지만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기초대사량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 지방이 많다는건 그만큼의 지방을 지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이 적은 사람보다 움직일 때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둘째, 지방세포는 저장 창고일 뿐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지방세포는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평소에도 혈액 속으로 지방을 내보내고 지방세포도 지속적인 교환이 이뤄져야 하고 특히 호르몬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셋째, 운동할 때만 체지방을 태운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방은 보통 운동할때만 연소(태운다)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큰 오해이다. 지방 연소는 24시간 내가 살아있는 한 계속 이뤄지지만 운동을 하거나 다른 열량이 부족하면 더 큰 연소가 이뤄질 뿐인 것이다. 잘 때도 지방 연소가 이뤄지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오해들을 적어보면

1. 무조건 힘든 운동이 체지방을 더 빨리 연소시킨다. 

아래가 운동 강도를 나타내고 오른쪽이 에너지 연소율을 나타내는데 그래프를 보면 운동강도가 낮을 때 지방 연소율이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운동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탄수화물의 연소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가벼운 걷기가 100m 달리기 같이 순간적으로 힘든 운동보다 체지방 연소율이 좋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야될 것이 총칼로리양인데 저강도의 운동에서 지방이 연소율이 좋다고 해서 지방이 많이 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높은 강도에서 적은 지방 연소율이 총지방의 연소가 더 높을 수도 있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운동으로는 중강도의 운동으로 해주는 것이 체지방 연소에는 효과적이다!. 뭐 인터벌이나 타바타 형태의 운동도 있을 수 있지만 단순하게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운동만 비교했을 땐 그런 것이다. 
(일단 일반인 기준으로 고강도 운동은 지속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없다)

2. 체지방은 무조건 적은게 좋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방도 역할이 있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이 너무 적거나 지방 섭취를 너무 적게 하면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여성들의 경우 생리의 불균형, 면역력 약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모든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도록 하자!